소비자리포터2014/10/23 06:00

 

 

 

아이폰 써 보신적이 있는지 ? 본인은 한 때 아이폰 매니아 였다. 아이폰이 출시한 2009년도에 바로 아이폰을 구매할 만큼 아이폰에 대한 애정이 컸다. 그러나, 지금은 국내제품을 쓰고 있다. 아이폰에서 국내제품으로 바꾸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 때문이었다. 안드로이드폰의 어틀수가 많아졌다는 점, 배터리가 따로 없다는 점, 아이폰의 이상한 A/S 정책이 그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의 고장수리 및 A/S정책이 형편없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의 민원이 높은 편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들어가보면 스마트폰 관련 불만상담 접수건수 중에 아이폰 관련 불만 상담이 거의 절반에 이른다는 보도자료가 있다.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의 민원이 높은 편인 것 이다. 더구나 그 불만은 이상한 보상정책애 따른다. 알다시피 분실폰에 대비한 스마트폰분실보험이란게 있다. 회사에 따라 이름은 틀리겠지만 매월 5000원 내외의 금액을 부담하면 스마트폰 분실시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가족 중에 한 명이 아이폰을 분실한 적이 있었고 때마침 스마프폰분실보험에 들어있었다. 스마트폰 보상 절차를 밟으니 황당한 일이 있었다. 리퍼폰으로 보상해 준다는 것 이었다. 리퍼폰이라니 ? 

 

 

 

 

때마침 KBS 소비자리포트에서 내가 느낀 점과 유사한 아이폰의 이상한 A/S정책에 대한 꼼꼼한 추적이 있었다. 리퍼폰이란 쉽게 말하면 새 제품을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이 고장난 여러 아이폰의 다른 부품을 모아 다시 조립하여 주는 것이 리퍼폰이다. 별 수 없이 리퍼폰으로 받긴 받았지만 기분은 참 안 좋다. 결국 본인은 이게 계기가 되어 위에서 언급한 배터리가 따로 없다는 점과 안드로이드 어플수도 늘어났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아이폰과 등을 돌리게 되었다.

 

 

 

 

 

방송분에서의 소비자도 경우는 틀리지만 역시 리퍼폰 정책에 의한 불만이었다. 휴대폰을 떨어뜨려 액정에 문제가 생겨 라인이 터치가 안되어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에 상담을 하였더니 액정만 교환되는게 아니라 리퍼폰 정책으로 33여만에 이르는 수리비용을 주고 수리를 하게 되었다.

 

 

 

 

그나마 수리한 폰도 홈버튼이 눌러지지 않아 다시 서비스센터를 찾았는데 애플진단센터에서 하는 얘기가 부품이 뭔가 빠졌다는 것 이었다. 항의 하였지만 돌아온 답변은 메마른 대답 뿐이었다. 그럴 경우가 없으니 소비자의 잘못이라는 것 이었다.

 

 

 

 

 

결국, 박모씨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1달 만에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녀는 다시 애플을 잘 사용랬을까 ? 당연히 고쳐진 폰을 즉시 중고로 팔고 국내폰으로 이동하였다. 추측컨대 다시는 애플제품을 듣지도 보지도 않을 것 이다.

 

 

 

 

리퍼폰 정책이 문제가 되어 20011년 공정위가 애플사와 아이폰의 하자 발생시 환불, 신제품, 리퍼폰, 무상수리 중에 소비자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한다는 합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리퍼폰을 주 정책으로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방영분으로 봐서는 그렇다.

 

 

 

 

아이폰이 고장이나 법원에 해결을 위한 절차를 하는 오모씨의 사연도 있다. 오모씨도 아이폰의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 서비스센터에 맡겼다. 맡길 때에 배터리만 교환이 가능하냐고 하니 가능하다하여 맡겼는데 5일 째 되던 날 전화가 와서 리퍼폰을 받아가라고 하였다 한다. 공짜로 교환해 주는 것도 아니고 33만여원을 주고 교환해 가라니 황당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오모씨는 수리를 포기하고 본인의 스마트폰을 돌려달라고 하였으나 계약시 서비스 진행시 수리 취소 및 기존 제품에 대한 출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공정한 계약사항을 내 보이며 300일 째 이상 본인의 스마트폰을 볼려 받지 못하고 있다. 그는 법원을 오가며 불공정한 행위와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가 수리를 맡겼다가 문제가 있고 과다한 비용발생이 있는 경우 본인의 제품을 돌려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의 아이폰 A/S와 외국의 아이폰 A/S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외국에도 이런 아이폰 A/S정책으로 일관되는지 알아보자. 아이폰 액정에 문제를 발생시켜 한국내 애플공인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해 보았다.

 

 

 

 

 

 

 

 

 

상담결과 제보자들의 말처럼 애플진단센터로 제품이 보내지면 당일 수리가 안되고 5일은 걸린다고 란다. 그 것 액정만 교환은 안된다는 내용이다. 진단센터에서 알아서 판단하기 때문에 수리내용과 비죵은 사전에 알 수 없단다. 한마디로 고객은 선택은원 없다는 결론이다. 가까운 일본에 동일한 액정 고장폰으로 의뢰를 해 보았다. 일본에서는 지니어스라는 요원들이 상주하고 잇다.

 

 

 

 

 

 

 

외국에서는 고장난 아이폰을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교환에 1시간, 본체교환은 15분 정도 걸린단다. 비용도 한국내 처럼 무조건 33여만원이 아니록 디스플레이 교환비용으로 총 14만원 정도가 나왔다.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에 지니어스들은 애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도 고객들에게 1대 1로 기술적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자랑한다.

 

 

 

 

애플에서 전 세계에 지니어스들로 운영되는 지니어스바를 개설하고 있는 국가는 16개국 43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에서는 중국에 12개소, 홍콩에 3개소, 일본에 8개소를 운영ㄹ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에는 지니어스바가 1개소도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

 

 

사업은 이익에 따르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애플사에서는 한국내 아이폰 판매에 대한 통계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저런 자료를 모아 추정

한 아이폰 판매 추정치는 최초로 아이폰 3S룰 출시한 2009년도에 21만여대, 2009년에 171만여대. 2011년에 227여망대, 2012년도에는 67여만대, 2013년도에는 160여만대이다. 2010년도에 아이퐅 4, 2011년도에 아이폰 4S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점유율이 높았으나 갤럭시 등 안드로아폰의 약진 등으로 잠유율이 떨어자고 있다. 2013년에는 아이폰6가 출시되었지만 해외와는 달리 한국내 열풍은 없었다. 아이폰6 2차 출시국으로 한국이 탈락될 것 이란다.2011년도에 14%까지 올아갔던 아이폰의 스마트폰 점율율도 2013년도에는 7%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오모씨는 아이폰 관련 법적 분쟁을 "돈 때문이 아니라 판례를 만들어서 (...불합리한 횡포로 린한...) 소비자가 나오지 않도록 라고 싶어서 하는 것" 이라고 발한다. 

 

 

 

 

분명 사업은 이익이 있는 곳에 활성화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아이폰 최초 출시시 한국의 소비자들은 아이폰에 대한 사랑과 지지가 높았다고 보여지건만 2014년 련재 한국내 아이폰의 위치가 낮아지는 것으로 보이는 현상 이면에는 소비자의 진정한 마은을 얻어야 한다는 만고불변위 진리를 얄팍한 상술로 덮어버린 애플사의 잘못된 정책 때문이 아닐가 싶다. 아이폰이 이상한 A/S정책을 고수하는 한 한국내 아이폰을 폴함한 애플제품의 가치는 설 땅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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