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햄버거 멀리하기 힘들다면 이렇게 먹어라

건강|2014. 6. 9. 23:16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고 있더. 어떤 음식이 지방이 적은 음식인지도 알고 있다. 그런데도, 달달하게 미각을 끄는 고기의 맛과 햄버거의 맛을 잊지 못하겠다면 최소한 이렇게 먹어라~

 

 

고기는 절임양념으로 절여서 먹어라.

 

 

 

 

고기는 양념으로 절여서 먹으면 지방을 피하지는 못해도 고기의 해로움을 어느정도 피할 수는 있다. 물론, 고기를 절이기 전에 기름기 있는 부분은 최대한 떼어내는 게 좋다. 고기를 높은 온도에서 굽게되면 최종당화산물(AGEs;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가 생기게 된다. 최조당화산물 ? 이름도 어렵지만 신체에 유입된 과도한 당분들과 해로운 단백질 들이 서로 혼합이 도;어 신체내부에서 발생되는 해로운 물질이다.

 

그런데, 고기를 마늘과 식초등의 양념으로 절이게 되면 최종당화산물을 줄일 수 있다. 당화산물을 줄이게 되면 신체 내부에서 염증의 위험과 당뇨의 위험도 같이 줄일 수 있다.

 

시장에 가면 마리네이드(Marinade)라는 이름 또는 바베큐용 양념이란 이름으로 절임양념을 구입할 수 있다.  양념을 못사면 레모즙과 식초, 양조간장, 마늘 등으로 양념을 만들어 쓰도 된다.

 

 

햄버거는 곡물패티로 만든 것을 먹어라.

 

 

 

 

햄버거는 패티를 통곡으로로 만들 패티를 활용하면 해로움을 커버할 수 있다. 고지방 음식은 먹고나면 연구결과에 의하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는데 반해 귀리나 통밀로 만든 패티를 쓸 경우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는 현상이 최소화 되었더. 통곡이 혈관으로로 지방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통곡과 함께 토핑으로 풍부한 야채를 같이 곁들이는게 그래도 건강에 덜 해로운 햄버거를 먹는 방법이다. 햄버거를 멀리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건강에 덜 해로운 게 좋지 않겠는가. 여기다가 야채와 함게 아보카도를 같이 올리니 혈관이 수축되는 것이 거의 나타나지 않은 결과도 있다. 통곡과 야채, 아보카도 같은 견과류가 햄버거를 건강하게 먹는 토핑인 셈이다.

 

 

고기를 먹을 때는 건강을 지키는 식사를 하자.

 

 

 

 

 

고기를 섭취하는 식사에서는 포도주 한잔이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방법이다. 포도주는 항산화 역활을 하여 지방으로 인한 심장의 부담을 확~줄여준다. 더군다나 포도주 한 잔은 식사를 운치있게 하여 정신건강에도 아주 좋은 역활을 한다. 식사후에는 연인과 함께 가벼운 산보를 즐긴다면 고기와 함께한 식사도 건강한 식사가 될 수 있는 것 이다. 그렇더라도 지나친 육류섭취와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조금 멀리하는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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