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건강체크~몸상태 변동에 따른 건강이상 확인

건강|2014. 6. 17. 20:13

 

 

 

건강에 이상은 있는 것 같은데 어디에 문제가 생긴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급격한 통증이 찾아오거나 하지 않을 경우 차일피일 미루다가 큰 병이 되기싶다. 이럴 때는 자가진단을 통한 건강체크를 해보고 몸의 상태 변동에 따라 건강이상을 확인히고 맞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다.

 

 

스테미너 체크가 건강이상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당연한 말 이지만 건강한 사람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잔다. 옆에서 봐도 생활을 하는데 스테미너가 넘친다, 내 스스로 내가 매일 활력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건강이상을 알아보는 기본 체크사항이 되겠다.

 

 

 

 

 

매일 활력을 살리는 운동으로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다. 점핑잭스(Jumping Jacks)라는 운동이다. 한국말로 하면 팔벌려 뜀뛰기가 가장 알맞는 말이 될 것 같다. 차렷 자세에서 양 팔을 옆으로 벌리면서 두 팔은 머리 위로 붙이면서 폴작 뛰는 자세이다. 25번 정도 하여 심장이 크게 띄거나 숨을 할딱거리지 않으면 정상적인 건강상태에 있다 보면 되겠다. 요게 조금 힘들다 싶으면 매일 같은 방법으로 해서 체력을 기르기 바란다.

 

 

소변색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다.

 

 

 

 

인체에서 배설물로 나오는 소변이 건강상테를 체크할 수 있는 좋응 수단이다. 당연히 인체에 이상이 있으면 소변 색깔이나 상태가 일반적 상태와 틀리게 되어있다. 보통 정상적인 소변의 색상은 옅은 빛깔의 노란색이다.  소변이 짙은 노란색이라면 수분이 부족하거나 충분히 물을 마시는데에도 그렇다면 세군에 의한 요로감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핏빛이 도는 소변은 신장결석이나 방광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소변 색깔은 음식에 의해서도 달라딜 수 있다. 그러나, 색상변화가 오래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비뇨기과나 내과로 가서 언능~진단을 받아보는게 좋다.

 

 

눈동자를 살펴 신채내부의 이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눈동자의 흰자위는 깨끗해야 건강한 것 이다. 눈자위가 황색으로 바뀐다면 태양아래 자외선을 너무 오래 받고 있어서 그건 것 이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간의 상태가 아주 안 좋아졌다는 얘기도 된다. 눈자위가 충혈되는 것은 전날 잠 잠을 못자서 그렇거나 감기나 독감, 헤르페스 발생으로 그렇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든 몸이 몸시도 피곤하다는 얘기다. 눈자위가 핑크빛 붉은 빛을 띄면 박테리이 감염에 의한 결막염 일 수 있다.

 

 

손톱에 생기는 현상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건간한 손톱의 모양은 매끈하고 색상은 연한 분홍색을 내는게 건강한 손톱 이다. 손톱 뿌리의 반달형 부분이 선명허면 선강이 좋은 것 이다. 손톱의 붉은 색상이 약해지면 오장육부가 허하고 기력이 약해졌다는 얘기다.  붉은 색이 지나치게 강해지면 몸에 열이 축적되었거나 순환기와 혈관에 이상이 생긴 경우로 볼 수도 있다. 손톱이 창백하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고, 노란색이 짙어지면 황달로 진행되는 현상일 수 있으며 분홍색이 너무 진하면 어혈이나 중별일 수 있다.

 

 

 

 

 

손톱의 표면이 거칠거칠하면 혈액순환이나 영양에 문제가 생긴 경우인데 빈혈의 경우엔느 줄이 생기거나 표면이 패이기도 한다. 표면에 줄무늬가 세로로 나면 계속해서 영양부족하거나 병치레를 하고 있다는 뜻이고,가로 무늬가 있으면 그 줄무늬가 만들어지는 시점에서 육체적이거나 정신적인 충격이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잇몸의 색상이나 형태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요즘은 치실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치실로 이와 잇몸 사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훑었을 때 피가나는 경우가 있으면 걱정을 한다. 그러나, 걱정을 안해도 된다. 정상적인 치실 과정에서 나는 피는 나의 잇몸이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있었고 제거하는 과정으로 보면 된다.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경우 심장질환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다. 혈관에 면역과 관련한 화합늘을 내쏟아 동맥에 지방으로 쌓이게 되기 때문이다.

 

 

머리를 빗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건강을 체크한다. 

 

 

 

 

 

 

정상적인 사람들도 머리를 빗을 때 머리카락이 빠진다. 하루에 100개 내외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으로 본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빠지는 경우이거나 뭉터기로 빠찌는 경우 갑상선 질환이나 영양 부족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연이나 청분 또는 비타민 등이 부족할 경우 머리카락이 바지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나치게 많이 바지는 경우는 순환기 내과로 가 보는게 좋다.

 

 

콧물로도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정상적인 경우 코는 숨쉬가 편하면 건강한 것 이다. 콧물이 흐르면 뭔가 감염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막힘이 생긴다면 알레르기나 감기 또는 부비강염이 발생되었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감염과는 관계없는데도 감기 증상이 오래 간다면 암일 위험성도 있다.

 

 

피부상태를 점검하면 건강을 알 수 있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뭔가 많이 나고 특히 얼굴이 거칠어지면 내장 관련 질병이 생겼거나 장의 활동이 원활치 못하다는 증거이다. 특히 여성들은 피부암을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중년의 여성들은 피부암의 발생이 59%나 높다고 한다. 기미는 호르몬적인 요인, 주근깨는 유전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근깨는 어려서부터 있고 사춘기가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 있으나 기미는 주로 20-30대 이후에 생기며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으니 기미가 생기면 순환계에 좋은 음식등으로 관리하기 바란다. 

 

 

체중의 변화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체중이 늘어서 비만이 위험한 것은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뇌질환,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만이 오는 자체가 잘못된 식습관으로 혈관에 기름기가 두텁게 낀 결과이기 때문이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첨착되면 고혈압이 오고 심장질환으로 진행되고 급기야 뇌질환으로 귀결된다. 체중은 하루 중에 조금씩 변롸가 있을 수 있다. 체중을 잘 관리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체중을 재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허리와 힙의 비율로 건강을 체크한다.

 

 

 

 

 

 

허리가 날씬한 사람이 당근 건강한 사람이다. 쓸데없는 지방이 많이 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허리가 날씬한다는 것은 뱃살이 없다는 얘기니 체지방이 거의 없다는 얘기와 같다.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허리힙비율>이라고 부르는 수치인데 허리의 수치를 엉덩이의 수치로 나누어 0.7이면 아주 건강하다고 본다.  0.8 이하이면 위험성이 적고, .081~0.85 사이 이면 위험성이 중간이고, 0.85 이상이면 위험한 상태로 본다.

 

 

피부의 촉촉함으로 건강을 체크한다.

 

 

 

정상적이라면 피부가 촉촉한 사람이 건강하다. 충분히 수분이 공급된다는 것은 신진대사가 잘 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다른 질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뭐든지 촉촉한게 좋다는 사실...인간도 촉촉한 감성을 가진 인간이 매력적이 아니든가.

 

이상으로 자기진단을 통한 건강체크법을 알아보았다. 눈이나 손톱, 콧물, 피부상태, 비만도 등으로 건강이상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어던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게하는 수단이 되니 셀프테스트 하는 방법을 알아두고 기억해 두자.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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