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타는 증상에 시도해 볼 방법들

건강|2014. 6. 25. 19:45

 

 

가슴이 답답하고 타는 듯한 증상이 있는 분 많다. 병원에 가봐도 큰 병은 없는 것 같은데 가슴이 편하지 않고 신물이 올라오는 사람들은 사실 위와 연관이 있다. 병명으로 하면 위산역류의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받아 생기는 가슴 답답증이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 아래 방법을 시도해 보면 효과를 본다.

 

 

물 한잔을 들이키면 가슴이 시원해 진다.

 

 

 

 

병적으로 생긴 위산역류가 아니더라도 위가 어떤 원인으로 눌리면 소화를 위하여 분비된 위산이 식도와 목을 타고 넘어올 수 있다. 이 경우의 수는 너무 과식을 한다든지 비만이거나 임신했을 경우 위가 눌려 위산이 위로 올라올 수 있다. 이럴 경우 물 한잔을 쭉~ 들이키자. 물 한잔을 먹으면 위산이 희석되면서 속이 편해진다. 다만, 삭사후 바로 물을 먹는 것은 금물~소화가 안 될 수 있다. 식사후 20분 이상 지나 물 한잔을 들이키도록 하자.

 

 

껌을 씹는 것이 가슴을 편하게 한다.

 

 

 

 

껌을 씹으면 알칼리성 타액을 분비한다. 그러니, 위산을 어느정도 중성화 시키는 효능이 있다. 다만,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 조금 건방져 보일 수 있으니 예쁘게 씹는 방법은 연구하는게 좋다. 빨리 씹지않고 천천히 씹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위산역류 음식은 피하고 뱃살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위산이 역류할 수 있는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위산이 많이 생기는 음식은 고기, 유지방 음식, 튀긴 음식, 커피, 쵸코렛, 사이다, 술 등등이다. 뱃살에 좋은 음식은 위에도 좋은 음힉이다. 김, 양배추, 브로콜리, 귤, 토마토, 당근, 부추, 단호박, 생강, 사과, 검은콩, 두부 등등이 속을 편하게 한다.

 

 

 

지방기 있는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식도조임근의 조임을 단단하게 해준다. 궁극적으로는 위산역류를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반대로 지방이 많은 은식은 위산도 많이 분비하게 하고 식도조임근도 느슨하게 하여 위산역류를 많이 일으킨다.

 

 

심호흡 하는 것을 자주 연습하라.

 

 

 

 

심호흡을 하는 것이 위산역류를 막아중 수 있다. 여기서 심호흡은 복식호흡을 포함한 의마의 호흡이다. 얕은 호흡을 하지말고 크게 호흡을 하라는 거다. 단순히 크게 심호흡을 하는 것으로도 위산역류를 막아준다고 한다. 심호흡을 하면 위 상단의 식도조임근을 단련시켜 준다. 연구결과에도 4주간 심호흡을 계속한 겱돠 절반 가량이 위산역류의 개선효과가 있었다.

 

 

몸의 평소 자세를 바꾸어서 습관화 하라.

 

 

 

 

 

몸의 자세가 위산을 일으키게 하는 요인이 된다. 똑바로 앉고 똑바로 서는 자세를 연습해야 한다.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는 자세는 위산역류를 일으킨다. 특히, 식사릉 하고 난 뒤에는 더욱 그러하다. 위가 눌리는 자세는 되도록 이면 안 취하는게 낫다. 저녁에 잠을 잘 때는 머리를 위로 한 자세로 자는 것이 좋다. 굳이 옆으로 누워야 한다면 오른족으로 누워 위가 쳐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살을 빼고 소식을 하는 버릇을 길러라.

 

 

 

 

당연한 일이지만 비만은 위를 눌리게 한다. 배에 덕지덕지 붙은 지방이 위를 울러 음식물을 소화시키던 위산을 역류시키는 것 이다. 비만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이 먹는 음식이 위산을 역류하게 한다.  소식으로 자주 먹는 버릇이 역류를 하게하는 것을 방지한다.

 

이상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타는 증강에 시도해 볼만한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건강힌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위산역류를 막아 가슴ㅇ리 타는 듯한 증상을 예방해보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 즐겁게 살도록 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