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추천~캔뚜껑,페트병,마분지의 변신

생활상식|2014. 4. 19. 11:55

 

 

 

추천할만한 생활상식, 주부상식 몇 개 포스팅 해 본다.

 

 

캔뚜껑을 활용하면 옷걸이가 변신한다

 

 

 

 

옷걸이 고리 위로 캔을 따고 생긴 캔고리를 밀어넣는다. 그리고 난 후 그 위로 다른 옷걸이를 걸고 또 걸고 세 개의 옷걸이가 한 라인에 가능하다.

 

 

페트병은 다양한 생활상식 도구가 된다

 

 

며칠에 하나씩은 버리는 페트병도 주부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생활소품이 된다. 싱크대수납장, 싱크대 냄비뚜껑 모으기, 칫솔보관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싱크대 수납장에 넣어둔 통은 안쪽에 있을 경우 꺼내기가 참 힐들다. 그럴 경우, 페트병을 수납장 크기만큼 잘라 서로 양면테이프로 붙여주고. 병들응 안 쪽으로 넣어서 다시 올려 놓으면 꺼내기가 아주 편해진다. 단점은 병의 크기가 페트병보다 크면 안된다는 거...ㅎㄱ

 

 

 

 

 

 

페트병의 또다른 활용은 냄비뚜껑 모으기로 활용 가능하다. 음식을 만들다 보면 냄지뚜껑을 싱크대 위에 올려놓게 될 수 밖에 없다. 이게 죽 나열되기 마련인데 페트병을 활용하며 한 군데 모을 수 있다. 냄비뚜껑 높이 정도로 페트병을 자르고 냄비뚜껑을 그 위로 쌓으면 된다. 냄비뚜껑모으기용으로 자른 페트병은 싱크대 한 편에 모아두면 되고,

 

 

 

 

 

페트병은 칫솔보관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개의 페트병을 구하되 하나는 밑이 튀어나온 페트병을 구한다. 보통 밑이 튀어나온 페트병은 콜라병이 그런 모양이 많다. 하나릐 페트병은 긴 칫솔이 들어갈 정도의 높이가 되도록 주중이를 잘라낸다. 밑이 튀어나온 페트병은 밑을 잘라 튀어나온 부분을 칫솔이 들어가도록 자른다. 그런 후 2개의 페트병을 서로 겹치면 훌륭한 칫솔보관대가 된다.

 

 

마분지는 수납도구로 아주 훌륭하다

 

 

 

 

 

 

 

크고 뚜꺼운 마분지는 수납통을 간편하게 만들어낸다. 마분지를 침대 밑에 들어갈 크기와 높이로 상자 형태로 만들어낸다. 그런 다음 지나간 계절의 이불이나 옷등을 말아 헌 스타킹 안에 넣는다. 마분지 통 안에 차곡 차곡 쌓은 다음 침대 밑에 넣어두면 정리 끝~ 요즘은 매트리스 밑에 옷을 수납하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 침대도 나온다.

 

 

 

 

 

 

 

 

마분지를 활용하여 멀티탭을 넣어두는 통을 만들 수 도 있다. 통의 크기가 다른 종이통을 두개 활용하여도 무방하다. 마분지로 멀티탭이 들어갈 크기의 상자를 만들어 놓고. 한 쪽 면을 멀티탭 선이 나올 수 있도록 잘라둔다. 통 안에 멀티탭을 넣고 뚜껑을 닫아두면 지저분함이 깔끔히 정리된다. 캔뚜껑,페트병,마분지를 활용한 생활상식 몇 개 추천해 드렸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상식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