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먹는 물이 건강의 출발점이다. 수소수로 건강지키자.

건강|2013. 5. 13. 17:55

 

수소수

 

 

현대인의 최대관심사는 힐링이다. 풀어 말하면 사는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 이다. 그리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몸의 활성산호를 없애는 것 이다.

 

 

 

 

 

 

활성산소란 말을 한번 쯤은 들어들 봤을 것 이다. 활성산소는 유해산소라고도 불린다. 산소가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이다.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완전히 다르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이다.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산소가 과잉생산된 것이다. 우리 몸의 노화와 질병원인의 1차적 원인으로 꼽힌다.

 

 

 

 

 

 

 

활성산소는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많아지게 된다.

 

1. 시골보다 도시에서 생활을 한다.

2. 채소,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지 못한다.

3.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자주한다.

4. 과식을 자주 한다.

5. 흠연을 한다.

6. 과음을 자주 한다.

7. 비만이다.

 

위의 7개중 본인에게 4개 이상이면 관리가 필요하다.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인 것은 과일과 채소이다. 비타민 C·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이를 위해서는 폴리페놀, 카테킨, 비타민이 함유된 제철 과일과 채소를 항상 즐겨야 한다. 하루 섬유질 섭취량을 30g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것도 관건이다.

 

 

 

 

 

그런데, 우리가 늘 마시고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물로 건강을 지키면 어떨까 ? 일명 수소수를 마시는 것이다. 수소수를 마시면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로 변하게 된다.

 

 

 

 

 

 

 

 

세계에 5대 장수의 물이 있다는데~어디어디지 ? 여튼 장수하는 비결을 알아보니 물에 있었고 대부분 수소수 였다는 것 이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수소수를 설치해야 겠다~0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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