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보장보험으로 깡통전세 피한다

금융|2013. 9. 4. 20:47

 

전세금보장보험

 

 

『깡통전세』불안에 최근에 전세금 보장보험이 인기가 오르고 있다.

 

 

전세금보장보험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서민이 계약 종료후 임차보증금(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이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전세금보장보험

 

 

전세금보장보험의 보험요율은 아파트는 보험가입액의 0.265%이고 아파트외에는 0.3%이다. 가입금액은 아파트가 임대보증금의 100%, 단독은 80%, 다세대는 70%까지 가능하다.

 

 

전세금보장보험

 

 

경매로 낙찰된 주택의 40%가 임대보증금을 못 받는 실정이란다.

 

 

전세금보장보험

 

전세금보장보험

 

 

전세금보장보험에서 주택임대는 계약전 등기부등본과 토기대장 확은 필수이다.

 

 

전세금보장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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