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은 다소 진보적인 시각을 가진 온라인 미디어이다.
다소 보수적인 시각의 뉴데일리와 상호 맞짱을 떠든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시사인을 가장 좋아하지만 프레시안도 괜찮은 미디어 매체인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균형감각이지만 조금 진보쪽에 가깝다고나 할까 ?
첫화면에 온라인 세상의 새로운 지식 생산자가 되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지식 같지않은 지식이 판을 치고 있어 요런 키워드가이드 공간을 만든다는 얘기인 듯 하다.

키워드 가이드 신청하러 가보면 아래와 같이 뜬다.

건강,여행등 전체키워드를 선택한다.

내가 원하는 세부메뉴명을 생각해 두었다가 등록한다.

완료되면 2주내 메일로 답변을 주겠다는 확인화면이 뜬다

세상으로 진입하는 문 가운데 프레시안 키워드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이제 나의 얘기를 마음 껏 담아 전달해 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