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면 더욱 신경쓰야할 액취증(Body odor)
건강2013. 9. 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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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腋臭症, body odor)은 피부의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이 원인이 되는 독특한 냄새(체취)의 일종이다. 특히 겨드랑이의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겨드랑이 냄새, 또는 암내라고도 한다. 여름이 물러가면< 액취증은 더 이상 신경안써<도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신경써<야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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