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건강한 하루을 여는 노하우

 

 

 

아침이슬이 맺힌 아침의 기운을 느끼며 깨는 하루는 얼마나 상쾌한가. 상쾌한 아침은 하루를 건강하게 한다. 무기력한 아침은 무기력한 하루를 만들고 상쾌한 아침은 상쾌한 하루를 만든다. 어떻게 상쾌한 아침 건강한 하루를 열 것인지는 마음에 달렸다.

 

 

상쾌한 아침을 여는 노하루.

 

 

 

 

상쾌한 아침을 여는 바탕은 전날 저녁이다. 눈을 떠는 순간 화사한 여명이 눈을 간지럽게 할 수 있도록 전날 침대에 들 때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반 즘 제쳐두고 잠자리에 들기 바란다. 잠이 막 밀려올 때 반쯤 내리면 된다. 아침햇살이 눈에 닿으면 하루가 시작되구나 하는 자각을 일으키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해준다.

 

 

 

 

전날 잠자리에 들 때는 알람시간을 기상 15분전 쭘에 맟추어 두는게 좋다.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서 스트레칭도 하고 심호흡도 한번해보고 상쾌하게 하루를 준비해 보는 것이다.

 

 

 

 

스트레칭이 끝나면 아침샤워를 해주는게 건강한 아침을 여는 힘이다. 아침샤워를 할 때는 샤워기를 세게 들어 등 부분을 물줄기로 마사지해 주면 기운이 쑥~올라온다. 등에는 척추를 통하여 신경조직이 지나가고 있어 등을 물마사지를 해주는 것 만으로도 몸의 대사활동을 좋게하면서 기분이 상쾌해진다.

 

 

 

 

샤워를 할 때는 시간을 길게 하지말고 10분 이내의 샤워로 간편하게 한다. 저녁에 샤워할때는 시간을 조금 들여 해도 좋으나 아침샤워는 가볍게 씻어내는 정도로 하는게 좋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문지르는 정도로 하면 관절을 부드럽게하는게 바람직한데 오래하며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샤워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몸을 빨리 닦아주는게 좋다.

 

 

 

 

양치를 할 때는 혀도 닦아준다. 입안에는 300여 종의 박테리와 세균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밤사이 더욱 활동이 원활해진 박테리아와 세균을 양치시 혀를 닦아내면 입냄새를 줄여 상쾌한 하루를 만든다.

 

 

 

 

샤워하고 나오면 한잔의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라. 커피의 카페인이 각성효과를 주어 산뜻한 하루를 가능하게 한다. 다만, 일회용커피는 노노~블랙커피로 커피의 향을 진하게 맡는 것이 좋다. 커피를 하루 3잔이상 마시면 심장병 예방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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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한 잔이 블랙커피가 안되면 오렌지주스 한잔도 건강한 아침을 여는데 좋다. 다만, 과당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오렌지 한 개를 짜서 먹는 정도가 좋다. 아주 적은 양의 과당은 기억력을 깨우는데 좋다. 하루에 필요한 당분은 50그램 정도이고 오렌지주스 한잔에는 약 20그램 이상의 당분이 포함된다. 오렌지주스는 한잔 이상 안 먹는게 건강에 좋다.

 

 

 

 

비타민 한알이 하루의 일상을 활발하게 한다. 멀티비타민 선택은 본인의 체질에 맞추어 구매하도록 하면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비타민 한알을 잊어먹지 않도록 밥상 위에 올려두도록 한다. 상쾌한 아침을 비타민이 도와준다.

 

 

 

 

 

나이가 들수록 뼈의 혈관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뼈에서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더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온 몸이 쑤시곤 한다. 비타민을 먹어주더라도 칼슘제재도 먹어줄 필요가 있다. 칼슘제는 구연산칼슘이 특히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500밀리그램이면 충분하다. 상쾌한아침 상쾌한 하루는 칼슘제가 도와준다.

 

 

 

 

가능하다면 아침운동을 시도하라. 가정에 러닝머신이 설치되어 있다면 하루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러닝머신이 없다면 TV를 보고 따라하는 댄스도 괜찮다.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맨손체조도 괜찮다. 몸을 움직이라는 것 이다. 운동을 하고자 한다면 운동후 샤워를 하면 된다.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여는 노하우이다. 운동을 못하더라고 아침 스트레칭은 매일 시행하자. 손에서 시작하여 팔, 허리, 발로 내려가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시행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기운을 솟게한다. 상쾌한 아침의 출발점이다.

 

 

 

 

아침에 듣는 노래 한 곡이 기분을 좋게하여 상쾌한 아침 건강한 아침을 열게 한다. 흘러간 노래도 좋고 최신 노래도 좋다. 운동을 하면서 한 곡 틀어놓고 즐기게 된다면 엔돌핀을 돋게한다. 아무래도 경쾌한 노래가 더 좋겠다. 노래 한 곡을 듣다보면 창조적인 생각의 밑바탕이 된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하루를 만드는 노하루.

 

 

 

 

하루를 시작하는 만트라 주문을 외기 바란다. 나는 이렇게 하루를 보내겠다고 하는 긍정적 주문은 자기최면이고 마인드컨트롤이 된다. 만트라 주문은 건강한 하루를 보내게 한다. 주문이 아닌 샐활에 도움이 되는 시 한편을 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시로 물을 마셔주믄 것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육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 물잔으로 7잔 이상 마셔주는 것이 좋다. 1.5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적절한 양이다.

 

 

 

 

하루 스케쥴을 매일 기록하기 바란다. 의외로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 체크되고 기억력도 좋게한다.  스케쥴에 맞추어 생활을 하다보면 시간의 중용성도 새삼 느끼게 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습관도 길러진다. 더구나,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중요한 일정을 놓쳐 실망감을 안겨주는 일도 방지할 수 있다. 스크레스 받는 일에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하루스케쥴 기록은 활동적인 하루를 여는 체크리스트가 된다.

 

 

 

 

사랑하는 가족을 안아주고 스킨쉽을 자주 해주라. 특히, 어린이가 있는 경우 사랑을 표현해 줄 기회는 아침출근시 저녁퇴근시 안아주는 것이 좋은 시간이 될 것 이다. 잠에서 깨울 때 다정하게 두드려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볼에 뽀뽀를 해주는 행위 등은 자녀들이 행복한 하루를 여는 힘이 된다.

 

 

 

 

화장실의 시간을 즐겨라. 화장실에서의 시간은 하주 사적인 공간이다. 배설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는 없다고 생각하는 명상이 건강한 하루를 여는 노하우가 된다.

 

 

 

 

현관에 일상물건 광주리를 하나 두라. 광주리에는 매일 챙기는 차 키나 배낭, 장갑, 모자 등을 담아두면 아침 출근 및 등교시 허둥대는 혼란을 방비할 수 있다.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몰라 허둥대면 상쾌한 아침은 물건너 간다.

 

 

 

 

옷장에 비상시 입을 옷을 따로 챙겨두라,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특수한 상황에서의 아웃룩을 준비해두면 무엇을 입을까 어떤 넥타이를 할까 어떤 구두를 신을까 하는 고민에서 벗어난다. 차려입어야 하는 고민을 없애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

 

 

 

 

상쾌한 아침을 열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노하우는 준비되고 일상화된 루틴이다. 반복되는 일은 스케쥴에 맞추어 준비해두고 자기주문을 통한 하루의 커튼을 열어체지고 건강한 생활방식이 하루를 편안하게 하고 일생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