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 그녀의 존재가치는 웃음.

기타|2013. 4. 26. 11:49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는 나에겐 웃음 그 자체이다. 위태한 것 같으면서도 연리지 같이 웃음으로 붙어있는 그들이다. 그 중에 팽현숙의 캐릭터는 압권이다. 머리에 든 것 없고 방방떠는 돌직구 스타링의 그녀~!! 그러나, 작은 일에도 감동하고 큰 일에 대범해지는 깨달은 인간으로 보인다 

 

 

 

 

 

 

 

 

 

 

 

 

팽현숙 그녀의 가치는 웃음이다. 그래도 나이들면 관절염은 주의하자. 평현숙의 웃음은 본인이 망가지고 남은 웃게 만드는 웃음이다. 그래서 그녀가 좋다. 늘 건강한 웃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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