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알기~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이어트 방법 총정리

건강|2014. 6. 3. 16:12

 

 

 

많고도 많은 다이어트 정보, 차고 넘치는 살빼는 방법이 있는 걸 알았다. 다이어트식단을 챙기는 방법에서 한약다이어트가지 진짜로 많은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이어트 잘하는 방법을 총정리 해보았다.

 

 

아침은 균형잡힌 식단으로 시작한다.

 

 

 

 

이침을 간단히 먹어야 하나 영양가 높은 식단로 가야 하나를 두고 고민들 한다. 여기에 대한 답은 다이어트를 할려면 '배 고프지 않게 먹어야 한다' 는 것 이다. 배가 고파지면 점심시간 전에 칼로리를 높이는 음식에 손이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균형잡힌 식사로 배고지 않을 정도로 아침을 드시라고 권하게 된다. 혹시, 아침을 미수가루 같은 거로 하는 사람은 휴대용 미수가루를 확보하라. 점심시간 전에 한 번 더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준비하면 된다.

 

 

점심에서 저녁까지 칼로리에 신경을 쓴다.

 

 

 

 

점심은 든든하게 먹되 칼로리를 염두에 둔다.

 

 

점심은 저녁식사 하기 전까지 에너지원을 섭취하는 시간이다. 아침에서 점심 먹기 전까지는 약 4~5시간, 점심에서 저녁까지는 약 8시간 이니. 점심을 든든하게 먹지않으면 배가 고파 간식거리에 손을 대게 된다.

 

 

 

 

음식을 선택할 때는 알게 모르게 먹게되는 설탕을 유의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좋아하는 잡채 자체는 열량이 높지 않다. 그런데, 맛을 내기위해 넣는 설탕은 양이 높아딜 가능성이 있다. 어떤 음식이 건강한 음식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설탕의 양으로 보라.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먹고싶게 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커피이고 또 하나는 설탕이다. 설탕이 듬뿍 든 일회용 커피가 그래서 더욱 당기는지 모르겠다. 이 놈의 설탕은 먹으면 먹을수록 뇌를 마비시키는 음식이다.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되면서 우리의 뇌는 더 많은 설탕을 원하게 되는거다. 그리고, 살탕은 먹으면 먹을수톡 몸은 땅땅해지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다이어트를 할려면 달콤한 것과 멀리 하는 것이 우선적 과제 임을 알자.

 

 

식단은 야채와 과일로 먹을 수 있는 양을 늘린다.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100% 공감하는 게 하나 있다. 배가 고파...배를 채우고자하는 욕망이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한다는 점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로 먹는 양을 늘리면 그러한 점을 채우게 된다. 시간이 지나 지방이 어느 정도 연소되면 지방을 더 먹고자하는 욕망도 사라진다.

 

 

 

 

먹을거리에 대한 욕망이 올라오면 자문을 해보는 습관을 길러라.

 

 

이게 참 먹고싶은데 나는 왜 이걸 먹고싶어지지 ? 나는 정말로 배가고파 이걸 먹을려고 하는 것 일까 ? 이걸 먹고 살찐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데에도 이게 좋은가?

 

 

 

 

먹고싶을 때 물 한잔 들이키도록 하라.

 

 

달고 칼로리 높은 음식에 절어있는 당신의 몸은 당신에게 애원한다. 주인님, 맛있는게 필요해요 라고 말하는 환청을 물 한잔으로 거부해야 한다.

 

 

 

 

너무 힘들면 향취있는 자연의 맛이 담긴 물을 만들어 먹어라.

 

 

사이다나 콜라 같은 음료에 익숙한 사람들은 물로 대체하는 게 쉽지않다. 그럴 때는 오렌지를 조금 자 넣거나 허브를 가미하여 먹어보면 좋다. 시간이 지나면서 순수한 물을 몸에서 더 원할 때까지 대체하면 된다.

 

 

 

 

건강해 보이는 쥬스, 아이스티가 당신을 속인다.

 

 

천연오렌지 대신 오렌지쥬스를 선택하면 칼로리 도시락을 먹는 것 이다. 건강에 좋은 재료이어도 문제는 함뮤된~ 설탕...즉...과당종류 임을 기억해라.

 

 

저녁을 견디지 못하면 다이어트는 실패이다.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지금주터가 더욱 살과의 전쟁시간임을 명심하라.

 

 

다이어트의 핵심은 저녁에 있으니 칼로리 감량에 대한 의지를 다잡아야 한다.어둠이 깔려오면 운동을 위해 헬쓰장을 찾는 사람도 조깅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운동 후 찾는 음식이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하게하는 주범 중 하나이다. 더구나, 하루의 피곤함을 잊기위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는 일상이라면...훨훨~

 

 

 

 

저녁식사 전에 가벼운 에퍼타이저를 즐기도록 한다,

 

 

저녁식사는 점심보다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 최근의 트랜드이다. 많이 먹지 않도록 묽은 수프 종류를 준비해 미리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먹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식의 양을 줄이는 효과를 준다. 식사시 같이 대화하면서 먹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비만인 사람은 지금의 식단을 재 점검하라.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것은 신진대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 이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은 단 것과 지방을 몸에 축적한 결과이기도 하다.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다 할 만큼 살이 많은 사람들은 식단을 확 바꾸어라. 하루 세끼에서 간식까지 다른 종류로 채워넣어햐 할 필요가 있을 거다. 특히 간식은 두부과자처럼 건강한 먹거리로 취하는 게 좋다.

 

 

 

 

저녁식사 후에는 냉장고 문을 열지않도록 하라.

 

 

먹고싶어 죽겠지만 손이 가는 음식이 든 냉장고는 꾹 참는게 좋다. 보통 12시간 이상은 칼로리를 집어넣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의 요점이다. 비만인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저녁에 늦게자는 사람들이 많다. 비만이어서 늦게 자는 것이 아니고 늦게 자기 때문에 비만이 된다. 늦게 일어나 있다보니 음식에 손이 가게되고 살로 직행하게 되는 거지. 살을 뺄려면 물 외에는 저녁에는 음식을 위에 담지않도록 하시는게 좋다.

 

 

식단 구성외에 다이어트를 위해 필요한 것은 ?

 

 

 

 

운동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다.

 

 

식단을 잘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려야 한다. 경험적으로 운동은 저녁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가장 효과를 보는 것 같다. 저녁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안한 잠자리를 준다.

 

 

 

 

 

 

운동후 보상은 쵸콜렛이나 미수가루 한 컵 정도가 도움이 된다.

 

 

영양가도 보충이 되지만 지방을 축적시키지않는 음식을 선택하란 얘기다. 특시 쵸콜렛은 단 것을 먹고싶은 욕망도 충족시켜 권할만 하다. 그래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것은 아시죠 ?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점 중 하나는 신진대사 기능의 활성화이다.

 

 

다이어트식단을 구성하고 운동을 하는 것도 신체기능을 되돌리기 위해서이다. 사실 각 기관이 제 역활을 하면 몸에 독소가 덜 쌓여 다이어트도 된다. 요즘 유행하는 해독주스이니 청혈주스이니 하는 것도 신진대사 정상화에 방점이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실려면 해독이라는 단어에 주목하여 실행하는게 좋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이어트방법을 총정리 해보았다. 다른 얘기도 참조해보시도록.

 

 

입소문 잡답 해독으로 다이어트가 되는 또 다른 이야기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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