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면 더욱 신경쓰야할 액취증(Body odor)
건강2013. 9. 3. 14:21
>
액취증(腋臭症, body odor)은 피부의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이 원인이 되는 독특한 냄새(체취)의 일종이다. 특히 겨드랑이의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겨드랑이 냄새, 또는 암내라고도 한다. 여름이 물러가면< 액취증은 더 이상 신경안써<도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신경써<야할 부분이다.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좋은 유산균, 나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좋은 점 나쁜 점 (0) | 2014.04.21 |
|---|---|
| 마카는 안데스산삼~남성정력에 탁월 (0) | 2014.04.11 |
| 신 물이 올라오고 입냄새가 심하면 역류성식도염 의심 (0) | 2013.09.02 |
| 봄이나 가을운동시 어깨탈구 주의 (0) | 2013.09.02 |
| 알로에의 효능은 체지장분해,피부미용,변비,당뇨벙에 좋다 (0) | 2013.06.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