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방법, 살찌지 않는 방법, 요요현상 예방법 등 다이어트 노하우

 

 

 

자면서도 살이 빠진다는 수면다이어트가 유행이란다. 살이 찌게되면 몸매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던데...사실...좀 더 생각해보면 몸매도 몸매이지만 뚱뚱해지면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 시쳇말로 병균이 먹을게 많아지니 성인병이 올 가능성이 높은거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찾게 되고 다이어트식단에 신경쓴다. 덜 먹여야 다이어트 되나 하며 먹고도 다이어트 하는 방버은 없는지 고민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는 방법과 먹는 방법 등 살 빼는 방법을 배운다. 오랫동안 여기 저기 살찌지 않는 방법과 요요현상 예방법을 모아 보았다.

 

 

살 찌지 않는 방법은 결국 식습관에 있다.

 

 

 

 

아침은 미숫가루라도 먹는 습관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보통...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많은데 그거 도움이 안된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폭식하는 경향이 생겨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아침은 간단히, 점심은 든든히, 저녁은 적당히 먹는게 좋은 식습관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로 이루어진 미수가루는 하루 일을 추진케하는 영양을 준다.

 

 

 

 

식탁을 푸른 천으로 덮고 푸픈 의상이 다이어트에 좋다.

 

푸른 색의 청색계열이 식욕을 억누르는 효과를 준다. 레스토랑 같은 곳이 청색으로 인테리어를 하지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래도 매출에도 영향이 있으니 식욕을 살리는 인테리어를 하는 거다. 그래서 식당은 식욕을 돋게하는 황색계통의 색상으로 화사하게 꾸민다. 같은 논리로써 식욕을 다스리는 푸른의상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탁에 거울을 갖다두면 다이어트를 생각하게 된다.  

 

식탁에 거울을 갖다두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아주 간단한 논리이다. 식사를 하는 본인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라는 건데. 그러면 먹는 자세도 신경쓰여 먹는 양도 자연스레 줄어 다이어트가 된다.

 

 

 

 

밥을 펄 때 세 숟가락 적다 싶을 정도로 퍼라.

 

처음에는 실천하기 힘들텐데 그래도 의식적으로 해 보라. 되도록이면 작은 밥그릇을 활용하는게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밥 한공기가 보통 300칼로리 쯤 되니 세 숟가락 적게 드신다면...하루에 270칼로리 쯤 덜 섭취하는거다. 한 숟가락이 이렇게 무섭다. 다이어트의 출발은 결국 이렇게 식습관부터 고치는 데에 있다.

 

 

 

 

 

20분 이상 천천히 밥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왜 20분 인가 ? 하면 위에서 뇌로 포만감을 전닳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위가 가득차고 20분이 지나야 뇌에서 위가 찼구나 한다는 얘기이다. 20분 이상 천천히 밥을 먹기 위해서는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도록 하라. 특히, 가족간애는 식사시간을 대화시간으로 활용하는게 좋다. 식사 중간에 포도주라도 한잔 조금씩 음미하면서 먹으면 도움이 될거다.

 

 

 

 

오전에 칼로리를 섭취하고 오후에는 되도록 줄이도록 한다.

 

연구결과 같은 양의 칼로리 섭취라도 오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종단다. 전체를 100으로 보면 오전에 70, 오후에 30의 비율을 배치하라고 한다.

 

 

 

 

배고픔을 느낄 때 사과의 냄새를 맡으면 도움이 된다.

 

사과도 바나나도 과일의 향을 맡는 것이 배고플 때에 도움이 된다. 냄새를 맡음으로 해서도 우리의 뇌는 먹고있다 착각을 하게된다. 결과적으로 많이 먹지 않게되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탁에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올리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오이나 토마토, 오렌지 같은 수분이 풍부한 먹거리를 다른 음시과 같이 섭취하면 아무래도 열량섭취가 줄어든다.  먹은 것 같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과는 틀리다.

 

 

 

 

식탁을 다양한 야채와 과일과 함께 장식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를 야채와 같이 먹게되면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는 낮게 섭취항 수 있다. 당근, 피망, 파트리카 등은 씹는 맛도 있어 식사가 더욱 즐겁다.

 

 

 

 

흰색음식은 피하는게 다이아트에 좋다.

 

흰색음식은 탄수화물이 풍부하다. 밀가루, 백미, 설탕 등은 혈당을 높여주어 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현미나 통곡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비만의 확률이 약 50% 낮았다.

 

 

 

 

캡사이신이 든 먹거리가 칼로리를 발산해준다.

 

순간적인 효능이긴 하지만 캡사이신이 든 음식이 칼로리를 다소 태워준다. 매운 음식이 소화도 활성화 시켜주고 입맛도 살려준다.

 

 

 

 

영양가도 있으면서 지방을 몰아내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다.

 

계란은 콜레스테롤을 염려하지만 영양가에 비해 칼로리는 낮은 음식이다. 삶은 계란 하나는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70~80칼로리에 블과하다. 마늘,벌꿀,녹차,설탕없는 쵸콜렛도 지방을 몰아내는 음식에 속한다. 야채와 지방을 몰아내는 음식으로 식단을 꾸민다고 상상하면 즐겁다.

 

 

 

 

우유는 저지방우유를 선택하는게 다이어트에 힘을 실어준다.

 

보통우유을 먹고있다면 2%지방으로, 2%를 먹고있다면 1%로 바꾸고, 1%는 궁극적으로 무지방우유를 먹는게 다이어트에 좋다. 처음애는 맛이 없어 잘 안먹게되지만 적응되면 먹기에 부담이 없다.

 

 

 

 

비타민 과 무기질 섭취는 쥬스대신 천연과일로 대신하는게 건강에 좋다.

 

야채와 과일섭취가 부족하다고 쥬스로 대신 섭취할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 경우 과일의 즙은 좋은데 쥬스에 들어있는 과당과 식품첨가물이 문제가 된다. 천연과일을 섭취하는게 좋고 굳이 쥬스를 선택할려면 천연쥬스인지 살피자.

 

 

 

 

 

식사후 커피 한잔은~스킴커피, 블랙커피를 선택하도록 한다.

 

커피도 커피원두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설탕과 크림이 늘 문제다. 블랙커피를 드셔보시면 의외로 그 오묘한 맛에 탐닉한다. 블랙커피가 암예방 및 동맥경화 예방,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식사후 느긋하게 먹는 커피 한잔은 블랙으로 하는게 좋다.

 

 

살 빼는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습관화 한다.

 

 

 

 

 

살 빼는 첫번째 방법은 집에사 식사하는 것이다.

 

집에서 식사하면 부족한 부분만 채우는 식단을 구성하게 되어 조절이 된다. 집에서 식사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외식응 하면 칼로리 조절이 안되어서이다. 외식업체는 매출 위주의 맛있고 칼로리 높은 풍성한 식단을 내어놓을 수 밖에. 외식은 가끔하고 되도록이면 집에서 부부가 같이 음식을 만들어 보도록 하라. 칼로리 낮은 식단을 염두에 두게되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살이 왜 안 빠진다고 생각하면 목표 칼로리를 10% 더 높게 잡아라.

 

식이요법 부지런히 따라하고 있는데 살은 안 바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는 내가 생각하는 칼로리 감량을 10% 더 한다고 생각하먄 된다. 의외로 내가 잡은 칼로리 목표 이상으로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는지 모른다.

 

 

 

 

식사 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후에 쥬스를 마시는 버릇은 다이어트에 도움아 안된다. 이런 습관은 나도 모르게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게 된다. 결국에는 당뇨 등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사 후에는 맑은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두 시간 마다 최소한 5분 이상 걷는 것이 좋은 다이어트 습관이다.

 

꼭 ~ 야외가 아니어도 관계없다. 직장 내에서라도 충분히 걸을 수 있다. 최고 위층의 화장실을 계단으로 다녀 온다든지 하여 걸을 수 있다. 두 시간 마다 5분 이상 걷게 되면 근무가 끝날 때 쯤에는 20분 이상 걸은 셈이다.

 

 

 

 

집에 있는 사람들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는게 좋다.

 

한 계단 당 약 0.15칼로리가 소모되니  100계단이면 15칼로리가 소모된다. 한 층당 보통 14~16계단이니 한 층에 약 2칼로리가 소모된다. 10층이면 20칼로리, 20층 이면 한번 올라가는데 40칼로리가 소모된다.

 

 

 

 

준비된 레토르트 먹거리는 멀리하는게 다이어트에 좋다.

 

레토르트 먹거리는 식품첨가물 및 조미료가 지나치게 높을 가능성이 높다. 비록 재료가 몸에 좋은 것 들 이라 해도 합성조미료가 나쁠 수 있다. 굳이 래토르트를 선택한다면 표기가 간단한 첨가물이 낮은 게 좋다.

 

 

 

 

하루 걷는 량은 30분 보다는 45분을 걷도록 한다.

 

하루에 걷는 양이 30분 이면 충분하다는 전문가의 얘기가 정걸처럼 되어있다. 30분이 살찌는 것을 방지하는 수준의 걷는 시간 임에는 틀립없다. 그런데, 살을 빼려면 45분 걷는 것이 날씬해 지는 방법 중 하나이다. 직장에서 20분을 걸었다면 저녁 산책을 즐기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하루 45분 걷기운동을 하면 한달에 1킬로 이상~1년이면 약 14킬로 이상 빠진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무언가를 청소하는 버릇을 기른다.

 

청소하는 곳은 화장실이어도 좋고 거실이어도 좋다. 완전히 청소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크나큰 도운이 된다. 특히, 남성의 경우라면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이 될 것 이다. 통계를 보면 30분 정도 청소를 하면 120칼로리가 소모된단다.

 

 

 

 

 

 

TV보면서 팝콘먹는 버릇, 닭 한마리 뜯는 습관은 반드시 고친다.

 

버릇되면 손에 이게 없으면 무지 허전하다, 그러나, 허전함을 버리지 않으면 어느새 뱃살이 손에 잡히게 될 것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지금까지 내용 중에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다. 더군다나, Tv보다가 잠이 들면 뱃살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

 

 

요요현상 방지는 철처한 체중관리에 있다.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예전 옷을 버리는 것 이다.

 

다이어트로 살 빼기 전에 입었던 옷은 아까워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새로운 치수의 옷을 산다는 자체가 돈도 많이 드는만큼 경심도 강해진다. 다시는 뚱뚱한 체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이 예전 옷을 버려서 온다.

 

 

 

 

단체활동 하나를 정해서 꾸준히 실행하면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살이 찐다는 것은 먹은만큼 움직이지 않아서 오는 현상이다. 단체활동 하나 정해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인다면 다시 살찌는 일은 없다. 단체활동은 특히, 운동단체로 하면 성취감도 같이 느낄 것 이다.

 

 

 

 

보행계(만보계)를 달고 다니는 것을 버릇으로 한다.

 

의식적으로 보행계 수치를 채울려고 노력하다 보면 요요현상은 멀리 달아난다.

 

 

 

 

식사는 식판에 덜어서 먹는 방법이 요요현상을 방지한다.

 

식판을 사용하면 먹을만큼만 담게되며 머리 속에서 적게 먹어야지 계산한다. 자연스레 먹는 양이 관리되고 요요현상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될 것 이다.

 

 

 

 

음식을 식탁에 많이 내어놓지 않으면 요요현상을 멀리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식판에 덜어서 먹는 방법과 같이 쓰면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음식을 적게 내어놓고 식판에 덜어서 먹는다면 체충관리에 좋을 것 이다.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먹는 식사는 멀리하는게 좋다.

 

그 중에는 식사량이 많은 사람도~음식을 권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식사에서는 오래 머물며 많이 먹기 쉽상이다.

 

 

 

 

외식을 할 경우 가장 작은 음식을 시키도록 한다.

 

이왕~밖에서 식사릉 해야하는 경우라면 메뉴판에서 가장 작은 음식을 시킨다.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요요현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학자들은 식사를 할 때 견과류를 많이 먹는 사람이 살이 덜 찐다고 말한다. 견과류가 배의 허전함도 달래주지만 신진대사도 활성화 시킨다. 식사시 견과류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주어 식사를 덜하게 되는 것 이다. 그리고, 견과류에 있는 불포화지방은 혈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사를 한 후에는 움직이는 것이 요요현상을 막아준다.

 

산책을 하거나 식탁을 닦거나, 낮에 모자랐던 걷기운동을 더 해도 된다. 20분간 무언가를ㅇ 한다는 자체로 소화도 잘되고 요요현상도 막아준다.

 

 

 

 

 

식사후 양치질이 요요현상을 막아준다.

 

양치질을 하면 나의 뇌가 아...식사가 끝났구니 인식을 버릇처럼 한다. 그러면 간식을 더 하고 싶다든지 하는 욕구가 사라지게 된다.

 

 

살 빼는 방법에 중요한 2가지 사항이 있다.

 

 

 

 

첫번째는 나는 살을 뺄 수 있다 라는 자신감에 주문을 거는 것 이다.

 

자신감은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이다. 살이 빠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써 주문에 힘이 실릴 것 이다. 나는 하루에 조금씩 살을 뺄 수 있다는 자심감은 결국 성공을 만든다.

 

 

 

 

두번째는, 다이어트를 위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 올라있는 많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해 보라. 나에게 맞는 정보를 구할 수 있을 것 이다. 개인적으로는 자면서도 살이 빠지는 수면다이어트가 마음에 든다. 빠른 시간내 감량이 가능하고 요요현상도 없다하니 할 만 하다 싶다. 살 빼는 방법과 살찌지 않는 방법은 많은 방법 중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햐 한다. 다이어트 노하우는 나의 노력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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