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으로 인한 불면증 해소법~잠을 못자게 하는 근심 없애기

건강|2014. 7. 2. 13:04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는 푸쉬킨의 <삶>이란 시는 인생을 바라보는 방법을 잘 제시해준다. 모든 것은 순간이다라는 시구는 마치 이 것 도한 지나가리라는 솔로몬의 반지에 새겨진 지혜와도 같다. 세상을 살다보면 온갖 금심과 걱정이 나의 머리를 지배하게 되는데 이 걱정 저 걱정 하다보면 잠을 설치게 된다. 모자란 잠은 다음 날 처지게 만들고 극심한 피로로 일상생활이 어렵게 된다. 잠을 못자게 하는 근심과 걱정은 마음에서 내려놓자. 그래야 불면증이 생기지 않는다.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는 방법에 미숙하면 아래를 참조로 해 보자.

 

 

현재의 걱정을 멈추는 단어를 던져라.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지만 지금의 걱정과 염려들은 시간이 지나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음을 알게된다. 근심과 걱정이 당신의 머리에 밀려와 당신을 불면증오 들게 할 때 스스로에게 단어를 던져보면 의외로 해결된다. "이러지 말자. 이와 비슷한 걱정은 예전에도 한 적이 있다. 그 때에도 큰 근심으로 보였지만 나는 지금 이렇게 멀쩡하다. 인생에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한 번 씩~웃고 말지 뭐..." 등의 긍정적인 단어가 다시 원기를 살린다. 당신이 지금 심각한 금전적인 문제에 빠졌더라도 주위 사람들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더라도, 일과 관련된 고민을 안고 있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면 근심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 근심이 밀려들면 "그만~!!"이라고 단어를 내 뱉어라.

 

 

걱정이 생기면 현재 하는 일에 더욱 집중하라.

 

 

 

 

이 걱정은 그만~!!을 외친 후에는 현재 하는 일에 더욱 집중을 하도록 한다. 현제 손에 일이 없다면 해야 할일이 뭐가 남았지 하면서 생각을 돌리고 그 일에 집중하도록 한다. 잠자리에 들기번 버겁다 싶을 정도로 일을 하는 이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 해소방법이기도 하다

 

 

수영,달리기,자전거타기가 걱정을 내리게 한다. 

 

 

 

 

 

 

 

수영이나 달리기, 자전거타기나 겨울이라면 스케이트 타기 등등 운동이 걱정을 날아가게 한다. 이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운동하는 중간에 내일이 걱정인데 하는 사람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걱정리 들면 100미터를 헐떡이며 달려보기를 권한다. 숨을 헐떡이다 보면 근심과 걱정은 어느세 사라지고 새로운 에너지가 충민된다.

 

 

걱정카드를 활용하여 걱정거리를 분류하라.

 

 

 

 

 

걱정카드릉 활용하는 방법은 이와 같다. 걱정함을 하나 만든다. 그런 다음 문구점에 가서 적당한 크기의 걱정카드를 사온다. 걱정카드는 하나씩 떼어낼 수 있는 형태를 구입하라. 걱정이 다가오면 걱정을 각각의 카드에 적어본다. 생각나는 걱정거리는 다 적어라. 그런다음 걱정함에 집어 넣은 후 각각의 걱정거리를 다시 읽어보라. 하나의 걱정거리를 손에 들고 생각하라. 이게 걱정을 한다고 해결될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즉시 쭉죽 찢어 쓰레기통으로 집어넣어라.  걱정거리가 무언가를 하면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거리 밑에 해결방법을 써넣고 걱정함에 집어넣어둔다, 하나 하나 걱정거리가 추려지면 해결방법대로 실행에 옴ㄹ기면 된다. 반복하다보면 자주 드는 해결못항 걱정은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서 사라진다.

 

 

하루의 일과를 샤워속에 흘러보내라.

 

 

 

 

 

잠자리에 들기 전 하는 샤워는 심신을 편안하게도 하지만 체온을 조절하여 신체에서 날도 어두어졌는데 샤워하는 것 보니 잘 시간아군 하는 신호를 보내준다. 불면증을 없애는 방법이다.

 

 

걱정거리 멀리한다고 온라인 경매는 하지마라.

 

 

 

 

온라인 경매는 저녁시간에 안 하는게 좋다. 초저녁에 배팅하여 늦은 밤에 마감되는 온라인경매를 피햐야 한다는 거다. 경매에 배팅을 하면 끝날 때까지 잠을 못자게 되어있다. 다른 근심을 없애보겠다고 경매를 하게되면 불면증만 늘어난다. 굳이 경매를 하고 싶으면 아침에 배팅해서 오후에 끝나는 경매를 할 필요가 있다. 

 

 

나의 수면습관을 체크하여 수면스케쥴을 잘 지켜라. 

 

 

 

 

근심 걱정이 온다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게 도움이 안될 수 있다. 일찍 잠을 청하여 수면을 취하더라도 새벽에 깨게되면 더 잠이 안 올수 있다. 나의 수면습관을 체크하여 잠이 오는 시간에 잠을 청하여 푹 자는 스케쥴을 지키는 게 좋다, 드렇더라도 잠자는 시간은 12시를 넘기지 않는게 좋다. 가장 좋은 시간응 밤 11시 이전이라고 한다. 수면스케쥴이 지속되면 인체에서 자동으로 스케쥴에 따라 잠을 오게 만든다.

 

 

잠자리에 똑딱이는 시계는 멀리하라.

 

 

 

 

째깍 째깍...시계소리가 거슬리면 수면을 방해한다. 소리가 나는 시계는 멀리하고 디지털시계도 침대에선 잘 때는 반대로 돌려놓는게 좋다. 소리가 나지 않더라도 시간을 보는 자체가 잠들지 못하는 데에 대한 걱정을 줄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잠자리 옆에 우유 한잔과 쿠키를 준비해두라.

 

 

 

 

쿠키는 당연하게 무지방쿠키로 준비해야 한다.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이 되니 평상시 식사시엔 섭취를 엄격히 관리하되 걱정으로 불면중이 온다 싶으면 쿠키의 탄수화물이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은 행복물질인 세로토닌을 많이 생기게하여 마음이 편해지게 하고 우유는 세로토닌 뿐만 아니라 잠이 잘오게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 해서 잠을 푹자게 돕는다.

 

 

한잔의 와인이 근심을 덜어 잠을 잘오게 한다. 

 

 

 

 

 

잠이 안오면 와인 한잔...이게 도운이 될까 ? 연구결과는 도운이 된다고 전한다. 와인 한 잔이 잠에 들게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고 한다. 그러나, 알코올은 각성과가 있어 두 잔 이상으로 마시면 충분한 숙면에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한다.  와인이 아니더라도 전통주 한잔도 좋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다.

 

 

 

 

음악은 전 세계의 공용어다. 잠이 안 올때 잔잔하고 감미로운 수면음악이 도움이 된다. 힐링되는 노래 한 곡이 걱정도 없애주고 잠도 잘 오게 한다. 뭔가 풍성한 기운이 나를 감쌀때 편안해 지면서 잠이 잘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도 잠이 오게하는 요인이다.

 

 

 

 

걱정을 덜어주는 음료도 밤에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스트레스는 보통 상태에서 보다 2배 이상 불면증이 생기게 할 수 있다. 위의 방법들로도 걱정을 없애고 잠을 잘오는데 실패한다면 심각한 불면증에 빠져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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