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성공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기도 어렵지만 성공후 유지하기도 어렵다. 요요현상이 생기는 주된 이유는 식습관의 변화가 성공적으로 나의 것이 되지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 와서는 음식으로만 하는 다이어트도 힘들고 운동으로먼 하는 다이어트도 힘들다. 음식으로만 하는 다이어트는 빠른 감량이 어렵고 운동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식단의 근본적 변화가 없다면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아주 많다, 궁극적으로는 다이어트의 완성은 식습관의 변화에 있다. 다이어트 후 날씬한 몸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관리법을 머리에 각인하자.

잘 생각해보라. 모두들 기분이 나쁠 때 아무 생각없이 입에 음식을 털어넣는 자신을 발견한 적은은 없었는지. 화가나고 짜증날 때 음식을 먹게되는 것은 세로토닌 분비를 몸에서 원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으면 즐거운 것은 세로토닌이 생성되어 기분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세상살이 상처받는 일이 많아도 스스로 지나치게 기분이 나빠지지 않도록 감정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배가 고픈 것도 마찬가지이다. 배가 지나치게 고프다는 것은 폭식을 불러오는 요인이다. 다이어트가 진행되면 몸에서 칼로리를 많이 요구하지 않으므로 폭식도 줄어든다.

풍성한 고기가 오르던 식단을 잊지 못한다면 다이어트를 성공해도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살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 이다. 다이어트 성공후에는 일상화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야채가 풍부한 식단,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으로 먹거리를 재구성하라.

식단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설탕이 많이 드는 음식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은 되도록 멀리한다.  달콤한 맛을 주는 음식은 먹고 또 먹고...중독성을 준다. 살찜도 같이 올 것이다.

나의 식구와 나의 친구들이 먹는 일상을 점검해보라. 나에게 주어진 풍성한 맷집은 음식에서 오기 때문이다. 식사 전에 먹고 식사후에 디저트는 꼭 챙기는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있다면 다이어트는 꿈도 꾸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들과 관계를 끊지 못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나의 주위에서 피자를 먹자고 하면 신선한 메뉴로 먹자고 요구하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 이번 한 번은 하다가 다음에도 그 음식을 끊지 못한다. 내 주위 사람들도 같은 건강식으로 몰고가라. 굳이 그들이 그 음식을 버리지 못한다고 해도 나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하면 된다.

살이란 것은 조금만 관리 안하면 다시 찌게된다. 다이어트 플랜을 실시하여 목표치에 접근하면 기간을 늘려 목표치를 조금 더 높여 시도하라. 그 목표치를 못 이루어도 성공한 체중을 유지하게 될 것 이다. 나의 머리는 두번 째 시도 전의 몸무게를 기본체중으로 느끼게 되니 말이다. 성공한 다이어트 경험이 더 많은 살을 빼는데 일조한다. 

설거지를 도맡아서 한다든지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서 한다든지 운동을 안하더라도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허드렛일을 정례화 함으로써 체중유지에 도움이 된다.

사실, 운동으로 살을 뺀다는 것은 알려진 바와 틀리게 식단조절만큼 큰 효과를 주지는 못한다. 연구결과는 운동을 함으로써 약 3%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겉기가 더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 이다. 그럼에도, 운동은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감소 등 인체가 건강히 돌아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운동이 알맞은 체중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높인다.

한 번 살을 빼게되면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이 다이어트하는 생활에 신경을 쓰게 되어 먹는 습관, 숭을 먹는 습관, 불규칙한 생활패턴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하루 다이어트기록부를 관리함으로 해서 쓸데없는 살이 띠는 습관 자체를 고치는게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날씬한 몸 관리법이다. 마치 가계부를 적듯이 다이어트기록부를 적는 습관이 살을 찌지않게 도와중 것 이다.